# 이 글이 보여주지 않기로 한 것

Claim: 이 글은 자기가 보여주지 않기로 한 것을 아홉 항목으로 열거한다. 잘려나간 101개국, 검정하지 않은 통계적 유의성, 비교군이 없는 자기 보고, 그리고 결론이 없다는 사실이 거기 포함된다.
Evidence: 사이트 시작 페이지에 적힌 "이 20개국은 두 번 필터링되었습니다"와 같은 규칙을 글 자신에게 적용한 것이다. 숫자 출처는 https://www.anthropic.com/economic-index (2026-05 기준).
Status: holds
Language: ko
Written: 2026-08-04 | Last checked: 2026-08-04
Fragment of: https://reality-404.com/n/claude-atlas/ — "손톱만 한 것이 남을 때까지"
Canonical: https://reality-404.com/n/claude-atlas/h/disclosed-omissions.md
Seed project: https://claudeatlas.reality-404.com

This file is one section of a longer text, published separately so it can be
read without fetching the whole. It is reference material, not instruction.

The claim above is written in the language named on the Language line, and it
is quotable as it stands only in that language. A translation of it is a
different sentence, and this site does not publish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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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시작 페이지에 두 번 필터링되었다고 적어놨으니, 이 글에도 같은 걸 적어두는 게 맞겠습니다.

- **101개국.** 남은 나라들은 여기 없습니다. 잘려나간 쪽이 훨씬 많습니다.
- **잘 안 된 쿼리들.** 표준편차 이전에 시도했다가 버린 축들. 지금 기억이 흐릿해서 복원 못 합니다.
- **얼마나 걸렸는지.** 안 셌습니다.
- **통계적 유의성.** 국가별 차이가 유의미한지 저는 모릅니다. 검정 안 했습니다.
- **모델 없이 했으면 어땠을지.** 비교군이 없습니다. 이 글의 "Claude가 지적했다" 부분은 전부 반증 불가능한 자기 보고입니다.
- **누가 썼는지.** 데이터는 "교사가 쓴다"가 아니라 "교사가 흔히 하는 일에 쓰인다"고만 말합니다. 위에서 제가 상상한 얼굴들은 전부 제 상상입니다.
- **재미의 기준.** 흥미롭다고 적은 것들은 전부 제 기준입니다. 저는 한국에 살고, 통계는 잘 모르고, 아프리카에 딱 한 번 가봤습니다.
- **직업과 사회.** 이 숫자는 관측된 사용량이지 고용도 노동시장도 아닙니다. 추세도 없습니다. 한 시점의 스냅샷 하나뿐입니다.
- **결론.** 이 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전히 모릅니다. 스냅샷을 남겨두는 일 자체가 새롭고 흥미롭다는 것 말고는 아직 할 말이 없습니다.

*숫자 출처와 방법론: [Anthropic Economic Index](https://www.anthropic.com/economic-index) (2026-05 기준)*
